K스타데일리9

배우 송재호 사망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연기자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배우 송재호가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나이 향년 82세인데요. 여기서 말하는 송재호 사망원인 숙환 뜻은 오랫동안 알아온 병이나 질환 등을 말합니다.

 

 

보통 심장병, 뇌질환, 암 등이 여기에 속하며 숙환을 앓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져 지병도 함께 오는데요. 당뇨, 고혈압, 천식 등이 지병에 속합니다. 배우 송재환은 이런 이유로 오랫동안 투병 생활을 해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지병이 악화 되면서 건강 상태가 매우 나빠졌고, 결국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탤랜트 송재호는 1937년 평안남도 평양 태생으로 동아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당시 시기를 생각해 보면 굉장한 고학력자인데요. 대학을 나올 정도면 평양에서도 꽤 잘 사는 집안이었을 듯 보입니다.

 

송재호는 1959년 KBS 부산방송총국의 성우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영화 ‘싸리골의 신화'를 비롯해 ‘애와 사’, ‘눈물의 웨딩드레스’, ‘별 하나 나 하나’, ‘영자의 전성시대’, ‘청춘극장’, ‘사랑의 계절’에 출연해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드라마 ‘113 수사본부’, ‘사랑이 꽃피는 나무’, ‘귀향’, ‘TV 춘향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펼친 국민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송재호는 드마마 뿐만 아니라 영화에서도 활약한 연기파 배우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송재호는 국제사격연맹 심판 자격을 지닌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죠. 이런 이유로 송재호는 지난 1988년 서울 올림픽 클레이 부문 심판으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송재호는 또 하나의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바로 최근까지 야생생물관리협회 회장을 지낸 것입니다. 이것만 봐도 배우 송재호가 연기 외에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분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송재호는 지병이 악화 되기전까지도 연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지난해에도 ‘자전차왕 엄복동’, ‘질투의 역사’ 등에 출연하며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니까요.

 

현재 배우 송재호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 되어 있다고 합니다. 송재호 발인은 오는 10일 화요일로 정해졌다고 하니 많은 동료 선후배들이 애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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