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데일리9

나 혼자 산다 이시언 하차 이유 5가지 총정리

1. 악플

이시언은 실제로 악플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합니다. 그 예로 올해 2월 100만 원을 기부했다가 금액을 적게 하고 생색낸다는 악플에 상처를 받고 게시글을 삭제까지 한 적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안84와 관련된 악플에도 많은 오해가 있다며 직접 해명하기도 했었습니다.

 


"악플을 보다 보면 '나를 잘 모르시는구나'라고 느낀다. 특히 내가 기안84를 싫어한다는 글들이 많다. 난 정말 기안이를 좋아한다."

 

"매주 만나서 밥도 먹고, 거의 매일 통화한다. 좋아한다는 감정을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방송에서 보이는 단면들만 가지고 판단하지 말아 줬으면 좋겠다. 정말 싫어했다면 그렇게 행동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런 이시언의 말은 우리가 나 혼자 산다 방송을 제대로 봤다면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 9월 방송에서 가을을 맞아 오토바이 여행을 떠났던 이시언이 갑자기 기안84 집을 찾아가 설거지도 하고 고장 났던 전등을 고치기 위해 부품까지 직접 사와 수리를 해주는 모습은 든든한 형의 모습 그 자체였기 때문입니다.

2. 부작용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시언은 상과 관련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지만 내가 최우수상을 받을 만큼 예능에 소질이 있지 않다." 

"상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거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다"

"나는 한 게 없다. 멤버들의 재밌는 멘트들과 편집으로 완성된 거다."

이처럼 이시언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배우보다는 예능인으로 더 큰 성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미지는 드라마에서 그의 연기를 더 가볍게 만드는 부작용을 낳기도 했죠.

 

3. 얼간이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 헨리, 배우 성훈과 함께 '얼간이' 4형제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고 국민적 사랑도 받았지만, 얼간이 이미지는 연기를 하는 배우들에게는 굉장히 부담스러운 이미질 수도 있습니다.

 

4. 부담감 

이시언은 나 혼자 산다에서 적재적소에 딱 맞는 킬 멘트로 명언 제조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 혼자 산다에서 화사, 박나래, 한혜진 등에게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 준 사람이 바로 이시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시언은 언제부터인가 말을 아끼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던진 말들마다 꼬투리를 잡고 악플을 다는 인간들이 늘어나면서 큰 부담감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5. 결혼

이시언의 나 혼자 산다 하차 이유를 두고 서지승과 결혼설이 나돌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닌 걸로 밝혀졌습니다. 서지승과 이시언 본인이 직접 부인했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이시언이 앞으로 대 배우로 성장하길 응원해 봅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나혼자 산다로 다시 돌아오길 희망해 봅니다. 물론 결혼하면 안 와도 되지만요~이시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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