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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 증후군 선우선 고백 빵 터졌던 이유 


램프 증후군은 선우선이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문제를 풀면서 화제가 됐다. 


이날 문제는 ‘램프 증후군’이 무엇인지 맞히는 문제였는데, 모두가 제대로 맞추지 못했다.





출연진은 램프 증후군에 대해 "영화 ‘알라딘’의 지니처럼 한 명만 만나는 사람를 말한다", "세상과 단절돼 사는 사람을 일컫는 용어다", "핸드폰 없이 못 사는 사람을 말한다” 등을 추측했지만, 모두 틀렸다. 


램프 증후군에 대한 정답은 요술램프의 지니를 불러내듯 수시로 걱정하는 것으로,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답을 확인한 선우선의 다음 고백이 놀라웠다.


"나도 그래서 전 세계 기도를 한 적이 있다. 내 기도를 하러 갔는데 너무 불안하더라. 지구가 갑자기 녹아 빙하시대가 오고 그런 것이면 어쩌나 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걱정에 대해 많이 내려놨다고 하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정말 엉뚱한 선우선이 아닐가 싶기도 하다.




그런데 이런 램프 증후군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다들 격는 부분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럼 정확히 램프 증후군이란? 무엇인지 알아보자. 


램프 증후군은 현재 어떤 일이 일어나지 않았는데도 미리 감당하기 어려운 걱정거리를 수시로 떠올리며 근심하는 증상을 말한다. 일종의 불안장애의 한 증상이다.





즉 뚜렷한 사건이 없음에도 스스로 근심 속에 머물러 있는 상태에 해당하는 정신장애다.


이런 경우에는 '범불안장애'라고도 하는데, 소설이나 영화 속 '아라비안 나이트'에서 '알라딘의 요술램프' 주인공이 수시로 램프의 요정 지니를 불러내듯 근심과 걱정을 사서 하는 현상을 의미해 붙여진 이름이다.


특히 요즘 시대에는 이런 증상을 격는 사람들이 많다.




그 이유는 전반적으로 불확실한 미래와 돌출하는 사건과 사고 등으로 램프증후군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자체를 기업들이 마케팅 전략으로 삼는 경우도 있다.



이런 마케팅을 '공포마케팅'이라고 하는데, 주로 불확실성, 의혹의 가능성을 사람들에게 전파하여 과도한 불안감을 조성한 뒤에 건강식품이나 보험상품을 구매하도록 부추키는 마케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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