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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혜빈 집 위치 가격 남편 직업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자. 현재 전혜빈 집 위치는 언론에 서울시 성수동에 위치한 95억 상당의 고급아파트 트리마제로 잘못 알려져 있다.
즉 전혜빈이 살고 있는 집은 성수동에 아닌 신사동 알파임하우스로 이곳으로 이사해 현재 살고 있다.
전혜빈 집 가격 알파임하우스는 시세는 약 40억 정도로 120평에 실사용면적은 90평이다.
이 집의 특징은 집안이 굉장히 넓고 쾌적하며 메이드룸이 별도로 제공되어 프라이빗하고 정남향으로 배치되어 내부가 밝고 화사하다.
이 때문에 일조량이 풍부해 거주환경이 훌륭한 강남 고급빌라로 알려져 있으며 정면에는 도산공원 정만이 보여 자연환경도 좋다.
전혜빈 집 알파임하우스에는 총 19세대가 거주하여 보안이 강해 외부차량, 외부인 출입이 통제된다.
전혜빈 남편 직업은 치과의사이며 전혜빈과 남편의 나이 차이는 남편이 2살 연상이다. 전혜빈 남편 사진은 공개된 적이 없으며 현재 나와 있는 사진은 뒷 모습과 옆모습이 유일하다.
전혜빈은 현재 결혼 6개월차로 요즘은 요리를 취미로 하고 있다. 현재 KBS2TV 편스토랑에 출연해 활동이며 살고 있는 집을 모두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특히 호텔 룸을 연상실킬 정도로 럭셔리하고 화려한 전혜빈 집 풍경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그럼 지금부터 전혜빈 집 구경(인테리)을 해보도록 하자.
여기까지 신호 냄새가 나는 전혜빈 집을 알아봤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