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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서 안현모가 선보인 여행룩이 난리가 났습니다.
이날 안현모 미모가 열일 한 덕일까요? 언니네 쌀롱에서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까지 다 마친 안현모가 등장하자 출연진들은 함성까지 지르며 환호했는데요.
정말 압도적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감탄을 자아내는 안현모의 여행룩 패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특히 한혜연이 권한 오렌지색 맥시 원피스를 입고 나왔을 때는 대박이었죠. 안현모가 이렇게 이쁠 줄 몰랐으니까요.
그리고 안현모가 입으니 평범해 보이던 옷이 더욱더 화사하고도 고급스러워 보이더군요. 안현모도 자신의 스타일링에 매우 만족했고요.
물론 시청자들의 반응도 굉장히 뜨거웠습니다. 다들 안현모의 놀라운 변신에 감탄했으니까요.
그중 안현모가 입었던 에스닉룩 원피스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는데요. 아무래도 안현모가 입은 덕분에 해당 모델은 올 상반기 대 히트를 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한편 이날 한혜연의 룸에서 안현모는 에스닉룩 뿐만아니라 산뜻한 연두색 미니원피스도 입고 나와 탄성을 자아냈는데요. 한혜연이 크로스로 맬 가방을 추천해 들자 그야말로 딱 안성맞춤의 여행룩 패션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날 방송 보면서 안현모가 이렇게 예쁘고 비주얼이 좋았나 싶더군요. 그냥 방송인 안 하고 모델로 활동만 해도 먹고 살 정도로 극강 비주얼을 보여줬으니까요. 이런 안현모를 보니 진정한 승자는 라이머가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안현모의 변신은 모든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그런 여행룩 스타일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렇게 안현모처럼 옷을 입고 하루빨리 여행 가고 싶을 정도로 말이죠. 거기에다 메이크업과 패션 액세서리 추천까지 정말 언니네 쌀롱은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