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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트롯 이찬원 230만 문자투표가 버려진 이유


이찬원 탈락을 부른 미스터 트롯 문자투표 230만표가 모두 무려처리 됐습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미스터 트롯 측이 무효투표 기준을 명확하게 세우지 않았다가 13일 방송이 끝난 직후 임영울을 위해 갑자기 기준을 급조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했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무효투표 조건을 보면 여러명의 이름을 쓰거나, 성을 잘 못 쓰거나, 이모티콘이 들어가면 무효표 처리가 된다고 합니다. 또한 기호와 이름이 같이 들어가도 무효표 처리 되는 등 전에 없었던 무효표 처리 기준이 갑자기 많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지난 13일 방송에서 확실한 기준을 제시하지 않다가 14일 모호한 무효 표처리 기준을 세워 약 230만표 이상을 모두 날려 버리는 명분을 만들어 냈다는 것이죠.


이때문에 이찬원 팬들 사이에서는 미스터 트롯 측의 결과 발표를 신뢰하지 못하겠다는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처음에는 서버 문제라며 발표를 하루 미뤘는데, 지금에서야 생각해 보면 서버 문제가 아니라, 무효표 기준을 제대로 세우지 못해 최종 결과를 발표하지 못했던 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미스터 트롯 이찬원 vs 임영웅 VS 영탁 운명 갈린 이유 

미스터 트롯 230만 문자투표 무효처리

미스터 트롯 문자투표 773만 표 중에서 542만 표만 인정되고 약 230만 표 이상이 무효표처리가 됬는데요. 굉장히 꺼림직합니다. 결과적으로 총 특표 수에서 거의 30%나 되는 문자투표가 무효처리가 된 것이니까요.


물론 나이 많으신분들이 투표를 해서 그런 결과가 나왔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 많은 시청자들이 저런 실수를 저질렀다고 보기는 힘들어 입니다.


결국 이번 무효표 처리로 누군가는 엄청난 손해를 봤을 가능성이 큽니다.

미스터 트롯 임영웅 VS 이찬원 조작 루머? 


현재 미스터 트롯 진 임영웅 우승 결과를 두고 여러 루머나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는 실정이기도 합니다.


그 예로 지난 3월 13일 방송이 끝난 후 최종적으로 문자투표에서 이찬원이 1위를 하자 제작진 당황해 임영웅을 1위로 밀기위해 결과 발표를 미뤘다는 루머도 나돌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현재 미스터 트롯 출연진 팬덤 순위를 보면 이찬원이 임영웅 못지 않게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그런데도 오히려 팬층이 얇은 영탁이 2위로 올라섰다는 것은 그만큼 이찬원의 문자투표가 상당히 많이 무효표 처리되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죠.



▶미스터 트롯 문자투표 230만표 데이터 공개해야!

결과적으로 이번 문자투표 데이터 정보를 미스터 트롯 측이 완벽하게 공개하지 않는 한, 이번 미스터 트롯 결승은 엠넷 프로듀스처럼 굉장히 찜찜한 대결로 남을 듯 보입니다.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도 미스터 트롯 결승전에 오른 7명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모두 정말 잘해줬습니다. 하지만 제작진의  깔끔하지 못하고 투명하지 못한 진행은 팬들끼리 갈등만 부추긴 꼴이 되고 말았죠.


특히 높은 연련층을 고려해 유효 문자투표 기준에 대한 사전 캠페인이나 방법을 계속해서 공지하거 언급하지 않고 무려 230만표나 되는 문자투표를 모두 소각해 버린 점은 비난 받아 마땅하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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